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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답동 노인복지관 특별한 어버이날 - 찾아가는 카네이션

용답시장에서 hy와 함께 찾아가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모습
성동구립 용답동노인복지관(관장 조성현)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카네이션 행사’ 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과 홀로 어버이날을 보내는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hy(한국야쿠르트)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복지관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hy(한국야쿠르트) 임직원들은 용답시장, 용답역, 지역 상가, 경로당 및 골목길 곳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기념 선물과 음료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2023년 350명의 어르신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매년 500명의 지역 어르신에게 안부를 전하며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내 어르신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고립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녀들도 요즘은 어버이날에 찾아와 카네이션을 달아준 적이 없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동구립 용답동노인복지관(관장 조성현)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카네이션 행사를 통해 어르신 존중 문화 확산과 세대 통합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대표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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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성광일보(https://www.sgilbo.kr/ko-kr/articles/53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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