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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답동노인복지관, 26년 어버이날 찾아가는 카네이션

용답시장에서 hy와 함께 찾아가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모습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성동구립 용답동노인복지관(관장 조성현)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 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카네이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복지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과 홀로 어버이날을 보내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hy(한국야쿠르트)가 함께 참여해 의미 를 더했다.
이날 복지관 직원, 자원봉사자, hy(한국야쿠르트) 임직원들은 용답시장, 용답역, 지역 상가, 경 로당, 골목길 등 다양한 장소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기념 선물과 음료도 전달했다.
한편 복지관의 '찾아가는 카네이션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어르신 존중 문 화를 넓히고 고립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또한 복지관은 지난 2023년 350명의 어르신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매년 500명의 지역 어르신에게 안부를 전하며 행사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 많은 사람들이 직접 찾아와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이렇게 챙겨줘서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다.
조성현 관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카네이션 행사를 통해 어르신 존중 문화 확산과 세대 통합 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대표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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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성동저널(https://www.seongd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92)